공지사항2006. 11. 29. 01:44
2004년부터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Mym에서는 일로 시작했고, Naver에서는 생활이 되었고, 이제 Tistory에서는 무엇이 될런지.
항상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하던 것에 지나지 않던 블로깅 습관인지라
어떻게 세번째 이야기를 써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.
확실한건
"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할 시기가 왔다"
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.
그래서 조심스레 시작해봅니다.
Scottie의 첫번째 블로그 : http://blog.mym.net/scottiebyeon - 이젠 없음
Scottie의 두번째 블로그 : http://blog.naver.com/scottiebyeon